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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 장이 열리는 점촌, 3일 8일 이렇게 점촌 장이 열릴때
장에 가면서 점촌 공판장도 들리게 되는데~
어제는 14일을 13일로 착각해서 장날인 줄 알고...
아~늙었나부다ㅜㅜ

어쨌거나 장날 아니라도 점촌 공판장은 상시 운영하기 때문에 공판장에서 딸기나 살까 하고 들려봤다.


딸기가 제철인 요즘 공판장 가득 달콤한 딸기향이 솔솔
적극적인 30번 사장님의 권유로 딸기를 구입하는데
딸기가격은 9천원~13000원 까지,
무조건 달고 맛있는거 주세요!!
딸기 맛없는건 정말 답도 없기 때문에
꽤나 큰 딸기 제일 달다는 13000원 짜리 딸기로 초이스!


워낙에 큼직해서 딸기가 한박스에 몇개 들지도 않았다.

위아래 칸으로 한 30개 정도???
그래도 마트에서 딸기가격이 2만원쯤 했던거에 비하면
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려간 거 같다.

달콤한 딸기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담아놓으니
더 먹음직스러워 딸기♡


오~달콤했다♡근데 약간 인위적으로 단맛이 나는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게 먹었다.
비타민 가득 머금은 딸기, 제철에 많이 먹고 건강해야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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